Jul 10, 2022 34 min read 길 너머, 나무 한 그루 실처럼 뻗어간 길에서, 여기 혹은 저기에 존재하기 : 조소희의 그물코 미학 / 김종길 | 스스로 쓴 에세크리틱 대화록 1. 조소희의 미술세계로 이어지는 네 개의 아포리즘 2. 초의 불꽃 3. 하얀 십자가 4. 리스트비얀카(Листвянка), 외로운 나무 한 그루 5. 걷기의 사유 6. 그물코